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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우체통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한다.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봄을 맞아 대구․경북 1,830여 개의 우체통 도색, 대청소 등 우체국 시설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우체통의 대청소 및 도색, 국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우체통 및 우편함의 설치, 우편차량 및 이륜차 등 집배장비의 정비 등 국민들이 우편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한다. 특히, 경북지방우정청에서는 월 1회 우체통 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해 국민들에게 상쾌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국민들에게 가장 친근한 우체통과 우편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대표적 문화상징물로서 국민들이 산뜻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를 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체통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지방우정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자기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통이나 지역별 우체통도 검색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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