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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우체국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를 당할 뻔 했던 고객이 사고를 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포항 연일우체국에서 근무하는 김옥태 주무관은 우체국을 방문한 고객의 태도가 이상함을 느끼고 고객에 보이스피싱 안내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고객 예금 6천 400만원을 지켜냈다. 김 씨의 이같은 기지는 경북우정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고객 자산 안전하게 지키기의 일환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경북지방우정청과 대구·경북지역의 30여개 총괄우체국은 금융사기의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과 침착한 고객응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다고 경북지방 우정청 관계자는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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