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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가의 물 정책 지속 가능해야......

수자원공사, 물과 녹생성장 보고서 방안 설정 촉구키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03:53]

국가의 물 정책 지속 가능해야......

수자원공사, 물과 녹생성장 보고서 방안 설정 촉구키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14 [03:53]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와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7차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Water and Green Growth(물과 녹색성장)” 보고서에 제시된 접근 방안들을 정치 지도자들이 자국의 경제성장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설정하도록 촉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서가 2015년 이후의 지속적 개발의제의 맥락과 부합하고, 정부와 시장, 지역사회 기반의 접근 방안에 또 다른 대안들을 접목함으로써 물과 녹색성장 정책을 발전시키고 실행하는데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국제 사회의 최고 위험요소를 ‘물’로 정의하고, ‘물과 녹색성장’ 보고서에 나타난 대응방안은 경제와 환경, 사회적 이슈에 대한 민감성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감소시키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같이 녹색성장을 경제활성화의 해결책으로 두고 정책을 추진해 온 국가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녹색기술 및 클린테크를 통해 경제∙사회적 발전이 가능하다”며 “프랑스, 독일, 영국과 같은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와 자원의존성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성장 전략을 촉진해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 위원장은 “과거의 경제개발 모델은 미래 세대들에게 전가될 생태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환경 안보, 경제 성장, 그리고 높은 생활수준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며, 우리는 물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덧붙여, “물자원을 활용해 보다 유연한 경제 및 사회를 이끌기 위한 새로운 틀 정립이 필요한 때이며, 이와 동시에 식량, 운송, 주거, 에너지, 물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녹색성장은 경제적, 환경적 효율성 모두를 필요로 한다”며 “ 보고서에 명시된 '스마트 워터 매니지먼트 이니셔티브(SWMI·Smart Water Management Initiative)‘과 같은 기술적 혁신과 개발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법제도 정비와 관리가 촉진되어야 한다. ‘물과 녹색성장’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방안모색이 전세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이루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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