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와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8일 구미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대 향토생활관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 ▲ 오른쪽은 손동철 총장 직무대리, 왼쪽은 남유진 구미시장이다. © 구미시 제공 | |
이번 협약은 지난 2005년에 이은 추가 협약 체결이다. 구미시는 경북대학교로 입학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향토생활관 경쟁률도 높아 구미시 출신 학생의 편의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20명이 추가로 입주할 수 있게 되어 2015학년도 2학기부터는 경북대의 구미시 출신 학생 가운데 50명이 향토생활관에 입주해 생활하게 된다.
경북대학교는 경상북도 전체 23개 시군과 대구시 달성군 등 총 24개 시군과 향토생활관 사용에 관한 관학협력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