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의원,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유치 추진대구서 개최된 페이스북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서명 운동 시작
서상기 국회의원(3선, 대구북구을)의 지역구에 위치한 북구 태전동 대구과학대학교(한별문화홀)에서 지난 2일 ‘페이스북 연계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서상기 의원은 300여명의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유치를 위한 서명 운동을 펼쳤다.
아시아 최초로 기획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의 중소·중견 기업과 벤처·창업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서울,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 준비를 위해 마크 주커버그 CEO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사라 윈 윌리엄스 페이스북 부사장(국제정책 본부장)과 서상기 의원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처음 행사 기획부터 페이스북이 지역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요청했던 것인 만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페이스북 센터 유치를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서상기 의원은 “대구는 SW융합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IT 중심도시로의 대변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우리 북구는 IT융합 R&D특구로서 스마트콘텐츠 상용화 지원센터를 비롯해 모바일융합 신산업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있는 연구소와 기업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SW산업은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모바일, 로봇, 의료기기 등 신성장 동력의 HW적 기능을 보완하는 핵심산업이다. SW산업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페이스북의 비즈니스 센터를 유치하고 글로벌 기업의 성장 노하우를 전수 받는 것이야 말로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유치의 취지를 설명했다. 페이스북 측에서도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활용한 페이스북 스타트업 멘토쉽 프로그램 진행, 화이트해커 지원을 위한 해커톤 행사 개최, 모바일 앱 개발 경진대회 진행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서 의원은 그러한 페이스북의 계획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방안을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서 의원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우리 북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이자, 제일모직 옛터에 조성되는 삼성 창조경제단지를 중심으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성공을 이끄는 도시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강점과 더불어 오늘 행사에서 서명 캠페인을 통해 취합한 우리 지역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함께 전달한다면 더 큰 설득력을 갖게 될 것이다. 앞으로 대구시와 함께 페이스북 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의 획기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 영상을 보내온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노력한 서상기 의원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부 ‘글로벌 대구와 페이스북의 만남’, 2부 ‘페이스북 100% 활용하기’,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기영 페이스북 코리아 스몰 비즈니스 총괄 이사를 비롯한 페이스북이 자랑하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대거 출동했다. 1부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국내 현황’, ‘대구시 중소기업을 위한 페이스북 마케팅 활용 전략’을 주제로 마케팅 분야에서 포괄적인 페이스북 활용전략이, 2부에서 ‘비지니스를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법’, ‘최고의 성과를 위한 행동 분석 기반의 온라인 광고’,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동영상 전략’, ‘페이스북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등 구체적인 활용전술이 선보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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