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세계군인체,북한 참가 없인 흥행 어려워"지역 언론계 "국민들, 북한 참여만이 관심사 다른 것엔 관심 별로 없을 것"
【브레이크뉴스 문경】이성현 기자=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흥행이 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참여가 절대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8일 오전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조직위원회(김상기 위원장) 브리핑에서 지역 언론인들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 문화 전도사 역할을 위해서는 대회 자체가 흥행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남북 분단 특수성을 대표하는 북한이 참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브리핑에 참석한 대부분의 언론인들은 박준석 조직위 미디어 지원팀장과 김교성 조직위 사무총장이 “차질없이 준비가 착착 되고 있다”는 보고 및 브리핑에도 불구하고 “2015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은 뭐니뭐니해도 북한의 참여 없이는 흥행은 쉽지 않을 것”이라 진단했다. 모 신문사 기자 A 씨는 “북한의 참여문제를 군인이 해결하려면 그게 되겠느냐”며 조직위의 행정 처리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정부가 나서서 이 문제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직위는“북한이 1차 동의서에 참가 의사를 표명했지만 2차 동의서에는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면서 “오는 8월 1일까지 참가국으로부터 최종 엔트리를 받는 만큼 북한의 참여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안다. 하지만 북한이 참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군인체육대회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약 110여국 1만여 명이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도내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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