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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은 2010년부터 풍기인삼시험장에서 연구중인 다단재배 묘삼생산기술의 조기 보급을 위한 MOU를 경주의 채소용 및 새싹인삼 생산업체인 ㈜문무바이오텍과 6월 29일 실시하였다..
【브레이크뉴스 풍기】안덕종 기자=최근 웰빙 식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채소용 및 새싹 인삼은 묘삼을 이용하여 3~4개월 정도 단기간 재배하여 잎과 인삼뿌리를 동시에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뿌리만 이용하던 인삼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인삼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호하는 건강식품이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이용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으나 단기간 재배한 새싹, 채소용인삼은 저렴하면서 인삼뿌리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삼잎의 다양한 사포닌을 섭취할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삼잎의 사포닌은 인삼뿌리의 사포닌과 같이 세포독성이 없어서 그대로 섭취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풍기인삼시험장의 권태룡 장장은 “채소용 인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채소용 인삼 생산의 원료격인 친환경, 유기농 묘삼의 공급이 원활치 않아 생산 농가 및 업체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풍기인삼시험장에서 개발한 다단묘삼생산 시스템을 활용하면 양질의 원료용 묘삼 의 공급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풍기인삼시험장과 MOU 협약을 하는 ㈜문무바이오텍은 경주에서 채소용, 새싹인삼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앞으로 풍기인삼시험장의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인삼제품들을 생산하고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풍기인삼시험장의 인삼다단재배 기술은 2010년부터 연구개발이 진행되어오고 있으며 묘삼부터 채소용인삼, 수삼 및 홍삼 원료용 인삼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재배시스템이다. 2014년에는 농림부에 정책제안을 하여 채택 되었으며 국내 특허등록을 마치고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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