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생력재배 해가림시설관련 세미나 개최전국 인삼연구자 및 생산농가 참여 인삼해가림 개선 위한 세미나
【브레이크뉴스 영주】안덕종 기자=경북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 풍기인삼시험장에서 10월 8일(목) 영주시 인삼박물관에서 「인삼생력재배 광폭 해가림시설관련 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강원도인삼약초연구소, 경기도소득자원연구소, 금산인삼약초연구소, 전북진안약초연구소,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풍기인삼농협, 지역대학 및 인삼생산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풍기인삼축제(10.4∼10.11)와 더불어 세미나의 열기가 뜨거웠다.
강의 주제로는 충남대 최재을 교수가 우리나라 인삼해가림 시설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농촌진흥청 장인배 박사가 해가림 종류에 따른 광투과율 변화와 인삼 생육 분석을 발표하였다. 차광망을 생산하는 대구의 신영산업사 박학근 대표가 국내 차광망 산업현황과 해외 활용사례, 경북대 남주옥 교수가 인삼의 건강기능성 식품, 의약품 원료로서 활용방안에 대해서 같은 대학 김수린 교수가 발효기술을 이용한 인삼가공 연구 현황과 기능성 성분증대 방안 마지막으로 대구카톨릭대 정일경 교수가 농업에서 나노기술 활용사례와 이를 이용한 인삼의 기능성 성분 증대 방안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현재 국내 인삼 생산 시 해가림구조의 문제점은 구조물로 사용하는 나무를 수입목으로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며 설치 후 작업 공간이 좁아 기계화가 어려워,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 등으로 생산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계화를 통한 생력재배가 가능한 한국형 인삼광폭 모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개최 되었다. 더불어 생산된 인삼의 부위별 소비 확대를 위한 새로운 건강기능성 식품개발을 위한 인삼잎의 활용, 미생물을 이용한 인삼발효식품 등 최신 연구 내용이 발표되어 생산농가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안겨주었다. 풍기인삼시험장 권태룡 장장은 “이번 세미나 개최를 개기로 해가림 구조 개선을 위한 전국 인삼연구자들의 논의를 공론화 하여 생산농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개선된 해가림 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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