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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순천,"수성의료지구 개발 전면 재검토"촉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01 [02:08]

정순천,"수성의료지구 개발 전면 재검토"촉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7/01 [02:0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본격적인 개발을 앞둔 수성의료지구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순천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 30일 제234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의료지구의 현행 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면밀히 개발계획을 재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정순천 부의장은 “수성의료지구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발된 세계적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면서 “타 지역과 개발방향이 중복되는 SW산업을 입주시킬 것이 아니라 의료와 쇼핑, 관광, 뷰티 등 의료관광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 부의장은 “대구시가 수성의료지구를 의료산업과 의료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을 표방하면서도 의료시설을 위한 입주공간이 SW산업의 70%에 불과할 정도로 특색을 잃어버렸다”고 강조하고, “ 대구시와 경자청이 개발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재검토의 이유로 수성의료지구가 신성장동력 창출에 가장 효과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기필코 성공적으로 조성해야 하고, 둘째, 현행 계획대로 의료와 SW산업을 병행개발한다면 특색을 잃어버리고 산업간 시너지 효과도 미미할 것으로 예견했다. 또, 수성의료지구 산업용지의 분양에 따른 각종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기존의 임대형식의 용지개발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정 부의장은 의료산업과 집적이익이 큰 산업인 유통, 뷰티, 관광산업 등을 체계적으로 입주시켜 대구의 미래먹거리인 의료관광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시와 경자청이 수성의료지구의 본격적인 조성에 앞서 계획의 조정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인 지금 신중하고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를 통해 수성의료지구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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