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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국전력, "올여름 전력수급 문제없다"

대경본부 전력 많이 사용하는 대용량 고객과 부하감축 협약 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06 [16:59]

한국전력, "올여름 전력수급 문제없다"

대경본부 전력 많이 사용하는 대용량 고객과 부하감축 협약 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7/06 [16:59]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 대구경북의 여름철 역대 최대전력수요는 지난해 7월 24일 15시에 기록된 850만kW였다. 대구경북지역은 전국 최대전력의 11%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달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5~6월 두달 동안 전력수급대책 사전점검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전력설비 특별점검과 여름철 전력수급비상 대비 전사 모의훈련이 이어졌다.또한, 전력수급 비상시를 대비해, 대구경북지역 대용량고객 358호에 대해 부하감축 사전약정을 체결, 59만kW의 약정량을 확보하는 한편, 소속직원 지인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절전파도타기’ 시스템을 구축해 비상시 대국민 절전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박원형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올여름 전력수급 전망이 낙관적이긴 하지만, 이상고온 등 예기치 못한 변수에 대비해 24시간 전력부하감시체제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구경북의 완벽한 전력공급을 자신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 올여름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를 통해 “올 여름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전망했다.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는 8월 2~3주 8,090만kW 수준으로 예상되나, 이 시기의 공급능력은 8,830만kW로, 740만kW 가량의 안정적인 예비력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엘니뇨 현상으로 기온변동성이 커지는 등 수급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322만kW의 추가 예비력을 확보하고,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한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해 315만kW의 비상단계별 대책도 마련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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