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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라시아 87개 대학 실크로드 대학네트워크 출범

대학들이 연대와 행동을 위해 조직된 대학 국제기구 창립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25 [08:10]

유라시아 87개 대학 실크로드 대학네트워크 출범

대학들이 연대와 행동을 위해 조직된 대학 국제기구 창립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25 [08:1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실크로드 정신의 회복과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유라시아 26개국 59개도시의 87개 대학이 ‘실크로드 대학 네트워크(Silk Universities Network)’ 창립총회 개회식을 지난 22일 경주에서 열었다.
▲ 창립총회 기념사진     © 경주
개회식에는 이인선 경북 경제부지사, 황성돈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경북도 및 한국외국어대학 관계자, 각국의 대학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화적 문화 교류의 상징이었던 실크로드 정신의 회복을 기치로 실크로드 대학들이 연대와 행동을 목표로 조직한 대학 국제기구인 'SUN’은, 학문의 전당인 대학들이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 국가, 민족, 종교, 이념을 달리하면서도 화합과 교류를 실천하였던 ‘실크로드 정신’을 21세기 대학들이 모여 새롭게 구현하자는 의미로 창립하게 됐다.
 
'SUN'의 출범은 한국외국어대가 경북도에 ‘SUN 프로젝트’의 협력을 제안해 이뤄졌고, 실크로드의 동단 거점 도시인 경주에서 ‘실크로드경주2015’ 기간 동안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실크로드 사업을 지속심화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개회식에서 이인선 경북 경제부지사는 “갈등과 분쟁이 아닌 소통과 공존이자 평화와 번영에 대한 공감인 실크로드 정신을 바탕으로 실크로드에 대한 교육과 연구, 학문문화 교류, 대학생들의 연합 국제자원봉사, 세계 대학생 실크로드 종주 등으로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국가의 대학 총장들은 창립총회에 이어 세계 실크로드 대학연맹 워크샵, 국제학술대회, 실크로디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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