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지난 31일 저녁 대구 동성로에 독특한 분장을 한 퍼레이드단이 등장했다. 검투사, 차력사, 밸리댄서, 가면삐에로 등으로 분장한 외국인 공연단 30여명이 대구 동성로에 등장하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등장 자체만으로도 이들의 등장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독특한 분장의 외국인들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홍보물을 나눠주자 시민들은 놀라면서도 반갑게 반응했다. 몇몇 시민들은 퍼레이드단을 따라 같이 걸으며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고, 퍼레이드단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특히 미인 댄서가 남성 시민에게 홍보물을 나눠주자 열렬한 호응과 함께“경주에 꼭 놀러갈께요”라고 말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각보다 높은 호응과 관심 덕분일까(?) 준비해 간 홍보물이 일찌감치 바닥이 나는 바람에 예상시간보다 일찍 행사가 끝나버렸다. 관계자는 “원래 한시간 정도 홍보 퍼레이드를 예상했는데 준비했던 홍보물이 생각보다 빨리 동나서 일찍 마칠 수밖에 없어 아쉬울 정도였다”며 “앞으로 포항, 울산 등지에서도 퍼레이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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