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署, 가을행락철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0/14 [13:58]

포항북부署, 가을행락철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14 [13:5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에서는 가을행락철 교통사망사고예방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교통사고는 총 1천177건 발생, 15명 사망, 1천798명 부상이고 올해는 총 1천152건 발생, 23명 사망, 1천654명 부상으로 전년대비 전체 발생은 25건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8명 증가했다.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 학교 현장체험학습, 가족 나들이 등 행락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7번국도, 31번국도,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도로 등에 평소보다 차량 유입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사고가 발생한 흥해읍 죽천리와 곡강리를 잇는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도로의 경우, 왕복 5∼6차선의 넓은 도로로 아직 교통량이 많지 않아 대부분 점멸신호로 운영되고 있다. 

차량이 드문드문 통행하는 이러한 점멸 교차로를 외지 차량 및 일반 운전자들이 통과할 때는 속도를 미리 줄이지 않고 주의를 잘 살피지 않은 채 무심코 주행하다가 자칫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이에 경찰에서는 “사고 난 지점 교차로 모든 방향에 고원식횡단보도 및 가상방지턱 설치, 운전자에게 미리 위험을 알리는 ‘교통사고 잦은 곳, 속도를 줄이시오’라는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노면에 속도제한 및 문자도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몇 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7번국도상 송라면 오션힐스사거리 외 4개소, 31번 국도 기계면 내단리, 시내도로 취약개소인 한신사거리 외 4개소에 도로 환경에 맞는 사고예방 교통시설을 설치,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관내 전세버스업체, 초·중·고등·대학교 통학버스, 회사 통근버스 등에 안전운전 유도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음주운전예방을 위해 단체차량 출발 전 음주측정 활동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세버스업체, 화물운송업체, 대학 통학버스·일반회사 통근버스 기사를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펼치고 주요 관광지 보경사 입구 및 주요 교차로 우현사거리 외 3개소에 음주운전 금지·안전띠 착용·차내 소란행위 방지를 알리는 홍보 플래카드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대형사고 요인별 위반행위인 차내 소란행위, 지정차로 위반, 음주운전, 안전띠미착용 등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오완석 경찰서장은 “이번 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질서를 바로 세워 안전한 포항이 되도록 시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교통단속과 교통시설을 보완해서 교통사고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가을행락철, 교통단속, 교통사망사고, 포항북부경찰서, 교통시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