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환공, 한빛원전 방폐물 1천드럼 인수 완료
방폐물 전용 운반선박, 전용 운반용기로 안전하게 운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2/28 [12:45]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27일까지 한빛원전 중저준위방폐물 1천드럼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방폐물 인수는 지난 19일부터 선적에 4일, 한빛원전에서 월성원전물양장까지 해상운송에 2일, 방폐물 하역 및 방폐장 반입에 3일 등 총 9일이 소요됐다.
| ▲ 한빛원전 방폐물을 실은 운반 차량들이 방폐장 인수검사 건물에 도착한 모습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
|
한빛원전 방폐물 1천드럼은 전용 운반용기 125개에 담아 방폐물 전용 운반선박인 청정누리호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16년부터는 국가 중저준위방폐물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약 7천드럼의 방폐물을 인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