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김부겸,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 나서
"다양한 계층 목소리 청취 시민요구에 맞는 경제 정책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3 [08:1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김부겸 예비후보(대구 수성갑)가 지역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에 오른다고 밝혔다.
| ▲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설빔 캠페인에 나섰던 김부겸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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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3일부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일상을 듣고 체험하기 위해 치킨집(‘대구통닭’ 시지점) 알바에 나선다. 그는 이날 시지의 한 치킨집에서 두 시간 동안 직접 서빙하고 배달에 나설 예정이며, 손님들과 대화의 시간(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 후보의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정책 의지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 ‘경청’은 연령별, 계층별로 다양화 해 삶의 현장을 통해 수성구 시민들의 피부에 닿는 경제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경청’시리즈는 앞으로 주부, 직장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