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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부터 10월 중순까지 희망 중학교 11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총 13회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고등학교 생활과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학년도부터 마련되었다.
7명의 일반고 교사와 8명의 특성화고 교사가 강사진으로 위촉되었으며, 희망하는 학교에 대하여 맞춤식으로 강의 및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찾아가는 고교 진학 상담’ 시간을 통해 상급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고,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다.
일반고에 관해서는 대학 진학이 우선적 목표인 일반고 진학의 유의점, 사전 준비 내용, 진학 후 대학 입시 준비 방법뿐만 아니라 최근 대입 전형 제도의 변화에 따른 일반고 교육과정의 변화, 성공적인 진학을 위한 고등학교 생활 안내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취업과 직업교육 중심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과정 강의에서는 특성화고의 가장 큰 특색이자 강점인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강사진의 협조로 강의 이후에도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진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되어 고입 및 고입 이후를 걱정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손병조 교육장은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과 선행적 진로교육은 중요한 교육활동이다. 높은 교육열을 가진 동부 학생, 학부모들에게 한발 앞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동부교육지원청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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