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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 내, 공검면 공검교차로와 공성면 초오교차로 등 2건의 교차로 개선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공성면 초오교차로 구간은 지난 ’2013년 완공된 국도 3호선, 김천(어모) ~ 상주 국도공사로 인해 마을로 빠지는 진출로가 양방향으로 이어지는 하부도로와 만나면서 사각지대를 형성,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 받아왔다. 또한공검면 공검교차로는 도로의 선형 불량과 회전교차로의 부재로 인해주민들의 통행불편을 야기하는 등 주민들의 개선요구가이어져 왔다.
이번 개선 사업 추진의 배경에는 김종태 (새누리당,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국회의원의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로부터 교차로 관련 민원을 제기 받고 지난해 지역주민,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개선안을 논의하고 국토부에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국토부는 지난 8월 8일 발표한 ‘도로병목지점개선 5단계 기본계획’에이들 교차로를 대상사업에 반영했다. 오는 ’17년부터 초오 교차로는 하부도로 접속구간의 교통안전을 위해 국도 3호선과의 연결로 및 하부도로 이설하는 한편, 공검교차로는 공검면소재지 방향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도로의 선형개량과 회전교차로 설치가 추진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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