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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檢∙警 수사 속도

김종태 당선인 아내 구속 & 이완영 검찰 수사 본격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13:48]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檢∙警 수사 속도

김종태 당선인 아내 구속 & 이완영 검찰 수사 본격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25 [13: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20대 (4.13총선)국회의원  당선인들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김종태 의원(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의 아내인 이 모 씨가 지난 주 구속되면서 수사 방향이 어느 쪽으로 흐를지가 정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 의원의 아내인 이 씨는 지난 4월 총선에서 남편의 지지와 홍보를 부탁하며 상주지역 읍면동 책임자 등 2명에게 수백만 원의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무렵과 당내 경선 전인 2월께 면 책임자 1명에게 3차례에 걸쳐 300만 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지난 2월 중순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해달라며 관계자에게 300만 원을 제공한 혐의와 함께 지난해 1월 상주시 모 사찰에 150만 원 상당 냉장고 1대를 제공한 혐의다. 경북경찰청은 당시 돌려진 현금에 대한 출처를 집중해서 캐고 있다. 만약 이 씨가 법정에서 3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김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의원에 대한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의원은 성주군의회 김 모 의원과 맞고소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법정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검찰은 김 의원이 고소한 사건을 1차로 마치고 이번 주부터 참고인들을 추가로 소환해 당시 정황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이완영 국회의원을 소환해 김 의원이 제기한 사기와 무고에 대한 추궁에 이어 자신이 제기한 무고 건에 대해서도 별도 조사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1차에 이은 2차 조사에 들어가면서 이완영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관련 수사가 진행될지가 관심이다. 지역 정가는 검찰이 정치자금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의원의 당선 무효 등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선거법 관련으로 조사 및 수사를 받고 있는 당선자는 12명이나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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