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논평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자료로, 논평자의 의중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편집 없이 원본을 싣습니다. 다만, 본 논평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논평] 달서구의회 의장단구성, 국회의원이 참견할 일인가?
달서구의회 하반기 의장단 구성에 있어 새누리당의 독점에 따른 견제와 균형상실의 우려 가운데, 오늘 열린 임시의회에서 운영위원장 마저 새누리당이 독점하였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운영위원장 선출에 새누리당 달서병 조원진 국회의원이 개입하면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주성에 중대한 침해를 가져오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기초의회에 대한 중앙정치의 종속을 탈피하고자 여야합의로 결정한 정당공천제 폐지를 새누리당이 일방적으로 폐기한데 이어 그 정신마저 유린한 것이다.
이는 기초의회에 대한 심대한 모독행위이자 의회제도에 대한 부정이다. 또한 야당에 대한 동반자적 자세를 부정하는 것은 지난 총선 후 여야 협치를 요청한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에 전면 도전하는 행위이다.
조원진의원의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한다.
2016. 9. 13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 달서구의원 일동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