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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12일 ‘지역 K-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9억원의 국비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K-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 체육지도자를 보유한 회원 중심의 수익사업형 클럽을 만들어 다연령, 다계층의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체육을 즐기고, 엘리트선수를 육성할 수 있게 하는 선진국형 체육 시스템이다.
북구청은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지역 K-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지난 8월 공모신청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어린이부터 노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 다른 지역보다 기획력, 발표력, 현장실사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도시형 ‘K-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북구는 구민들의 4계절 내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기반조성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2009년 다목적스포츠센터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비 확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2015년 10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산격동 유통단지내에 대불스포츠센터를 건립, 매월 8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탁구, 프리테니스, 농구, GX(그룹댄스), 배드민턴을 이용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그동안 대불스포츠센터가 많은 어려운 여건속에 준공이 된 만큼 이번 K-스포츠클럽 선정을 기반으로 세대와 계층을 망라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여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 시켜 북구민의 건강 100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품 스포츠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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