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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제7회 다정다감 교복나눔운동’을 종료하고 수익금 570여 만원을 저소득 학생들의 교복구입비용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실시한 교복나눔운동은 북구청과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여 관내 39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2월 17일까지 헌 교복과 참고서를 수집하고, 지난 2월 20일 대구일중학교에서 교복나눔장터를 개장하여 교복은 1점당 2~5천원, 참고서는 1권당 2천원에 판매하였으며, 이후 판매되지 않은 교복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아름다운가게 칠곡점에서 3월 28일까지 판매했다. 나눔장터와 상설매장을 통해 총 2천 246점이 판매돼 570여 만원의 수익금을 올렸으며, 이 수익금으로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78명(중 55, 고 23)에게 새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 교복 지원 대상자는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 중 각급 학교장과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대상자들에게 교복교환권을 지급하여 교복매장에서 새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교복나눔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미덕을 생활화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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