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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동부경찰서(서장 정식원)는3월1일부터 경찰관 36명으로 구성된 ‘그린파크 자전거순찰대(대장 경감 성수영)’를 운영한다.
‘그린파크 자전거 순찰대’ 는 대구청 전체 경찰관 중 MTB 자전거를 보유한 희망직원을순찰대원으로 선발하여 순찰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인 공원 및 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휴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하루 8시간 운영 할 예정이다.
관내 동촌유원지, 율하체육공원, 팔공산 왕건길 등 둘레길, 안심습지 등을 중심으로 4개 순찰코스를 지정,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하여 여성 및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순찰 이외에도 건전한 유원지문화조성 및 지리 안내, 청소년 선도, 미아찾기 등 각종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정원식 동부경찰서장은“최근 걷기 문화 확산으로 팔공산 둘레길, 금호강 산책로 주변 등 여성들의 외부 활동이 많아진데 비해 치안시설은 여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여서, 순찰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공원 및 등산로 주변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확대, 주민 치안 만족도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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