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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경대, 세계인의 입맛 훔치다

한국힐링 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서 대상부터 싹쓸이 세계대회 예약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4 [18:51]

대경대, 세계인의 입맛 훔치다

한국힐링 챌린지컵 국제요리대회서 대상부터 싹쓸이 세계대회 예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24 [18:51]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대경대학교 학생들이 세계인의 입맛을 훔쳤다. 이 대학에서 호텔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수원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 힐링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세계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대상과  금상, 최우상을 싹쓸이했다.

 

이로써 대경대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도 부여 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루마니아, 몽골 등 6개국에서 약 1200여명이 참가했다.
 

▲     © 대경대 제공


특히 이 대회는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 Euro-Toques) 루마니아 조리사협회(ACEEA)가 공식 승인하는 대회로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요리경연대회에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국가대표 예비 쉐프 선발을 겸하고 있다. 

 

심사위원들도  미국과 터키, 루마니아, 몽골, 인도 등 국제심판들이 조리기술 등의 작품을 평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나용근 교수(호텔조리 마스터과 학과장) 는 “한류열풍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한국 고유의 식자재와 메뉴를 개발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대경대는 세계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 전공학생 60여명과 매일 6시간 이상 조리실습에 모여 강도 높은 조리개발, 작품 훈련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창의적인 메뉴개발과 재료선택, 조리의 전문성으로 승부해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대경대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경대 재공


노력의 결실일까. 이번 대회 성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우선, 동유럽조리사연맹( Euro-Toques) 루마니아 세계요리경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티켓은 도윤재(호텔조리마스터과, 2년) 외 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그랑프리 대상과 최우수 트로피(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나 교수도 지도교수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도윤재 학생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는 반드시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알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돌아와서 한류 음식을 대표하는 쉐프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5인의 팀을 이뤄 경연하는 단체 라이브경연에서는 신지혜 팀에서 대상(경기도지사상)과 9개팀(5인이 한팀)이 금상을 수상을 했고, 대경대 호텔조리마스터과는 전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조리명가로 인정을 받았다.

 

대경대학교는 전공 학생들과 국내외 외식기업을 연계한 비즈니스모델을 창출과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쉐프’ 배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조리경연대회는 6월 중순에 개최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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