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새누리당 졍병국 의원이“정치인이 국민에게 욕먹지 않기 위해서는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 드론, 로봇, 무인자동차, 3D프린팅과 클릭 한번으로 정보가 넘쳐나는 첨단산업 시대에 대학 교육도 변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최근 경북 대경대학교에서 있었던 강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청년실업은 늘어나지 않고 있다. 이제 대학 교육은 과거처럼 틀에 박힌 획일화 된 교육을 지양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직업군에 따라 대학교육도 전문화, 특성화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경대학은 캠퍼스를 테마파크화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성화 교육환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 한 뒤 “이러한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모노레일까지 캠퍼스에 설치하면 캠퍼스 자체가 문화관광의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러한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동력은 결국은 국민과 정치이기 때문에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정치를 무관심하게 바라보지 말고, 정치의 변화를 직시하고, 어떠한 사회변화와 정책이 자신에게 도움 될지를 항상 판단하는 데 게을리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한류 시대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그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콘텐츠에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인 만큼, 대학교육도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 지적하면서 “사회 직업변화에 따라 역동적으로 대처해 오고 있는 대경대학 실습환경은 특성화 환경을 잘 갖추고 있다. 이러한 대학교육 환경이 정책적으로 지원 되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해 학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채영 총장도 “ 앞으로 대경대학의 특성화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지역과 시민, 그리고 초중고생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특성화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병국 의원은 특강에 앞서 대경대 특성화 교육환경을 꼼꼼하게 둘러보며, 장관 시절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일화를 언급하는 등 대경대학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할 다양한 공연 문화프로그램과 대경대학에 산학일체형CO-OP 교육, 드론학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정병국, 대경대학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