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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경대 오름연극제 15일부터 열전 들어가

전국 연극전공 생들 경연 돌입 경험과 열정 전문성 높아져 호응도도 상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14 [13:41]

대경대 오름연극제 15일부터 열전 들어가

전국 연극전공 생들 경연 돌입 경험과 열정 전문성 높아져 호응도도 상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14 [13:4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경대 연극영화과가 주관하는 캠퍼스 연극제인 ‘오름연극제’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에는 총 8개 작품이 경산대학로 판 아트홀과 대명동 고도예술극장, 캠퍼스 대 공연장 등 3곳에서 경연을 펼치며 연극 전공학생 150여명이 참가한다.
 
경산 판아트홀 에서는 명동블루스(5,15~16일), 택시드리벌(6,3~4일), 방황하는 별들(6,11~12), 오이디푸스 왕(6,17일~18일),12인의 성남 사람들(6,7~8일)이 올려진다. ‘오이디푸스 왕’은 거창연극제 및 국내 대표적인 연극제에 출품되는 작품으로 전공학생들의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 명동블루스 공연의 한 장면     © 대경대 제공
 
고도예술극장에서는 에쿠우스(5,23~24일)가 올려진다. 이 작품은 전국연극영화과 개설대학들의 연극축제인 ‘젊은연극제’와 H스타페스티발 연극부문 출품작이다. 대경대 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올려지는 작품은 우리읍내(5,26~27일), 달빛이 어두워지는 밤 (5월30일 하루)이 이번 대경대 연극영화과 연극축제인 ‘오름연극제’에 오르게 된다.
 
공연시간은 ‘에쿠우스’가 오후 3시와 7시 2회이며, 다른 작품들도 하루 두 차례 4시와 7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연극제 관람은 학생들이 재능기부차원에서 전체 무료로 진행되며, 올려지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코미디에서부터 고전, 현대연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오름’이라는 뜻은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실험정신과 연극정신이 높인다는 취지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전문성이 향상되고 학생들의 실험정신이 높다보니 참가하려는 열정도 대단하다. 공연을 총괄하는 이영림 학생(연극영화과 3년)은 “경연으로 이뤄지는 캠퍼스 연극축제는 전공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어 참가팀들의 실험적인 열정이 대단하다”고 자부했다.     
▲ 에쿠우스 공연팀 가족들     © 대경대 제공
 
한편, 대경대 연극영화과는 매년 상하반기 오름, 중암, 명품, 청춘연극열전 등 4개 캠퍼스 경연 연극축제를 열고 있는데, 연극제를 통해 발굴된 대상 팀 들은 가을에 서울대학로에서 일반관객들을 대상으로 또다른 열전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거창대학생 연극경연대회에서는 ‘빨간시’ 로‘ 작품대상,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것을 비롯, 소시민의 로맨스로 ‘밀양연극제’ 대학경연에서는 대상 최우수 작품상과 연기상 등 7관왕을 수상해 서울 앵콜 공연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대경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극단 레몬은 ‘소시민의 로맨스( 작․ 연출 우현철)’의 웃음을 들고 2016 수성아트피아 공연예술축제인 극단열전에 초청되어 6월9일부터 11일까지 무학홀에서 공연을 한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김건표 교수(학과장)는“ 매년 시즌별로 40여 작품이 무대에서 공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극페스티발을 개최하는 것은 연극영화과 개설 관련대학으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이 연극축제를 통해 다양한 연극경험을 쌓고 한국연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연극인들이 배출될 수 있는 연극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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