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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경대학교<3 "또다른 교육혁명 UPAS"

대학캠퍼스에 조기전공 별도 캠퍼스 마련 고등과 대학이 어울어진 새로운 교육 시스템 운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00:48]

대경대학교<3 "또다른 교육혁명 UPAS"

대학캠퍼스에 조기전공 별도 캠퍼스 마련 고등과 대학이 어울어진 새로운 교육 시스템 운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03 [00:48]
요즘 대학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취업이 곧 교육이고, 교육이 취업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전공 마스터 후 취업보다는 전공과 취업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것.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대경대학교의 경우, CO-OP외에도 ‘UPAS’ 라 일컬어지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UPAS’란 ‘Universal PerForming arts School’의 약자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접목시킨 새로운 교육 형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입학생 대부분은 고등학생들이다. 자신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했지만 공교육 환경을 통해서는 미래를 맡길 수 없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외국유학 대신 이 이 교육을 선택하는 것.
▲ 대경대학교 본관 전경     ⓒ대경대 제공
 
세계에서도 유일한 이 교육방법은 기존의 1-choice에서 1-master에서 다분야에 걸쳐 선택하고 공부하되, 전공은 고등 3년에서 확정한 뒤 대학과정에서 마스터하게 된다. 대경대학교 ‘UPAS’ 과정은 지난 9월 임시개교와 함께 50여명 가량이 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대경대학은 밀도있는 교육을 위해 유패스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는 획기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멘토교수단과 ‘Big sister, Big brother’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학교는 학생들이 선택한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1(교수):1(학생)로 마스터 교육을 실시한다. 또, 대학 전공 선배들과 유패스 학생들을 연계해 진로지도 및 상담, 기초전공교육 등을 전수하는 ‘큰누나, 큰형님’프로그램은 효율성을 끌어올려주는 좋은 예로 지목되고 있다. 유파스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교육을 의무화 하면서 스포츠, 연극 등 방과 후 활동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아역탤런트 출신이면서 유패스에 재학 중인 이상민 학생( 고1. 17세) 학생은 호텔조리 분야에 관심이 많아 일찍부터 이분야로 뛰어들기 위해서 학교를 선택했다. 그는 “하고 싶은 분야를 원없이 하고 싶어서 유패스 학교에 지원했어요. 같이 다니는 친구들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조리 분야로 결정 했다고 했을 때는 공부를 못해서 그런 줄 알고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았어요. 조리를 개발하고 수업시간에 마음껏 창의적인 생각을 하면 오히려 칭찬 받는 게 즐겁게 느껴지고 학교 다니는 것이 행복해요.” 라고 말했다.
▲ UPAS 캠퍼스에 대한 호기심은 이웃 일본학생들에게도 관심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일본 즈요시 중학생과 관계자들의 방문 모습     ⓒ 사진출처 대경대학교
유진선 (대경대, 유패스학교 설립자)는 “대경대학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모든 직업분야를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는 현장형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을 되도록 과감하게 없애고 기업현장과 동일한 수업 환경을 만드는 것은 확실한 특성화된 직업교육환경을 갖추자는 것”이라며 “대경대학은 산학일체형 CO-OP 교육을 통한 직업교육 환경을 갖춘 것이 지금시작이 아니라 20년 전부터 시동을 걸었고, 이제야 모든 대학들이 직업교육을 외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는 약관 32세의 나이로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특성화 직업교육 대학’을 설립하겠다는 도전정신 하나로 대경대학을 설립했다.
 
‘ Difference is the Value ’
 
이 대학의 또다른 매력은 ‘통‘이다. 교육에 대한 투자, 학생을 중심에 놓을 줄 아는 통큰 배려와 소통은 타 대학이 따라오기 어려울 정도로 개방화되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에게 ’통큰 장학금‘을 시행하면서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이 장학금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학생 역량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떠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장학금을 비롯해 슈퍼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등으로 범위도 넓다.
 
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은 “앞으로 대경대학의 학생들의 취업무대는 국내보다는 해외취업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세계직업교육환경에 맞는 교육으로 전환과 그같은 환경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아까지 않을 것”이라면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는 글로벌 산업체탐방 프로그램을 대규모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대경대학은 융복합 특성화 대학으로써 확고한 특성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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