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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대경대학이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S : Basic Life Support Training Site)으로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기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은 장소, 시설, 기자재, 강사 등 교육환경과 심폐소생술 인력에 대한 평가를 모두 점검한 뒤, 현장평가도 이어진다. 기관 지정은 이 과정을 모두 거친뒤, 인증 실사까지 마쳐야 비로소 검증된 대학만 교육기관으로 인증될 수 있다.
대경대학은 앞으로 간호학과 및 임상병리과 재학생 12명 의료인 기본소생술 과정을 이수한 뒤 학과 전공교수를 비롯해 캠퍼스 심폐소생술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심폐소생술은 생명의 위급을 다투는 상황에서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행위로 김효신 교수는(임상병리학과)는 “심폐소생술은 빈번하게 발생되는 뇌 졸증 및 생명을 위협하는 다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살릴 수 있는 응급치료로써 환자의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교수( 간호학과)도 “간호학과 졸업 후 임상실무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으로 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에 심폐소생술 인증대학이 된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대학은 지역의 부족한 교육기관 인프라와 심폐소생술 전문 인력 육성 및 보급을 위해 전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애화(BLS Director, 간호학과) , 김효신(BLS 코디네이터, 임상병리과) , 김민영(BLS 강사, 간호학과)교수가 해당분야의 교육을 이수 받은 뒤 전문 인력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채영 총장은 “ 대경대학이 심폐소생술 인증대학이 된 만큼 지역사회에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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