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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청도읍(읍장 김종현)에서 지난 25일 청도읍 고수8리 마을회관에서 군청 도시과 관계자, 고수8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삼거리~청도교간 도로확포장공사’ 촉진을 위한 주민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삼거리~청도교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 도로연장 400m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며 청도군을 대표하는 청도읍 중심 시가지 도로로서 교통체증 해소와 명품거리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사업추진 현황, 주민건의 및 불편사항청취,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보상협의 독려, 향후 사업추진계획 설명 등 사업전반에 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김종현 청도읍장은 “지난 2014녀 10월 보상이 시작되어 3년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서 아직도 일부주민들의 보상협의지연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되지 않아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보상미협의부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토지수용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사업시행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군 해당부서와 협의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속히 보상협의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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