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일 대구 중구 대구향교의 윷놀이 한마당에 참석해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인성이 상실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향교를 인성전문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전국 200여 향교 중에 온종일 불이 켜져 있는 곳이 대구향교”라며 “6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인성교육장인만큼 이 시대에 필요한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역할을 확대 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향교는 도심 내 쉴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는 문화콘텐츠로서의 역할도 잘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향교를 홍보하는데 중구의 시티투어버스로는 턱없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향교스테이 등 견학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후보는 오후 수성구 팔현생태공원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등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에 참석해서 대구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김재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