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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 ‘청년 369 프로젝트’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9 [09:47]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 ‘청년 369 프로젝트’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09 [09:4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탈(脫)대구 현상을 막고 청년의 꿈을 수놓는 희망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청년 369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토론회     ©김재수 대구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재수후보는 이날 반월당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토론회’에서 “청년 실업률 12%로 전국 최고인 대구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꿈과 희망을 살리지 못하고 타 도시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이들이 대구에서 정주하며 일할 기회를 찾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도움을 주는 청년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후보는 이와 관련 “대구 청년들이 취업에서 결혼, 출산까지 사회참여를 지원받는 청년지원책 도입이 절실하다”며 “청년실업에 해당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수당 300만원, 결혼축하금 600만원, 출산축하금 및 양육수당 900만원 등의 지원책을 단계별로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김후보는 특히 “청년지원책은 일시적 지원이 아닌 20대를 관통하는 일관된 취업복지프로그램”이라며 “청년 대상으로 일정기간 취업에 필요한 학원비 바우처 등의 ‘대구사랑상품권’을 연간 300만원까지 우선 지급하고, 단계별로 결혼축하금 200만원 및 결혼 후 2년간 결혼기념 축하금 200만원씩 총 600만원, 출산축하금 100만원 및 출산 후 4년간 출생기념일에 200만원씩 총 900만원의 양육수당을 지원하는 방안 등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후보는 이어 “통계를 보면 대구시의 청년수당 지급 대상은 4만명으로 추산되고 1차 지급 대상자를 2,000명 기준으로 산정한 후 연간 300만원을 지원할 경우 청년수당 초기 재원은 60억원 정도”라며 “재원은 의지를 갖고 예비비, 불요불급 예산 및 낭비적 예산, 삭감 예산 등을 활용하면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청년수당지원방법에 대해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규모와 선정기준 등을 만들어 지급하면 된다”며 “지원 초기에는 예산 범위내에서 신청을 받겠지만 점진적으로 대상자 전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이러한 지원책은 청년의 구직과 창업활동이 촉진되고 탈(脫)대구 현상을 막아 사회참여를 지원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구시장이 되면 청년문화 인프라 조성,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청년지원책을 적극 강구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표명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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