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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금연홍보용 LED 전광판을 보건소 입구에 설치해 금연홍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LED 전광판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실내체육시설(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금연구역으로 확대되는 등 최근 강화된 금연관련 법률과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사망자 90%차지,뇌졸중 위험 1.8배, 후두암 환자 90%차지, 백내장에 걸릴확률 2~3배, 자궁경부암 발생이 1.5배~2.3배 높아지는 등 주민들의 흡연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홍보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금연안내 전광판 홍보는 시각적인 홍보효과가 뛰어나고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광고를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보건소는 전광판을 활용해 금연 홍보뿐만 아니라 출산지원, 암검진사업, 감염병 예방수칙, 치매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군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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