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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강효상 국회의원이 대구물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9일 방문해 입주기업들과의 대화에서 “반드시 물기술인증원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효상 국회의원은 9일 환경부, 대구시와 함께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물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환경부는 물산업클러스터 추진현황을 대구시는 물산업 육성정책을 설명하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물기술인증원’ 유치가 확정되지 않아 입주를 결정하기 쉽지 않다”며 물기술인증원 유치에 대한 확답을 요구했다.
이에 환경부의 이치우 사무관은 “처음 입주기업들에게 설명할 때 당연히 물기술인증원이 들어온다고 설명했으나 2월말에 정책결정이 되면 따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의원은 환경부에서 용역결과 “대구의 장점이 ▲물산업 관련기관 집적화로 업무협력체계 구축용이 ▲물관련 실증화시설 활용으로 기준개발 및 연구기반 조성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기반확보 ▲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창출 ▲물 관련 업체, 기관의 집적으로 효율적 내외홍보 및 이미지 개선의 5가지 나왔고, 단점은 ▲관련 고객 및 기관 등 이해관계자 이동거리 증가에 따른 접근의 불편성 ▲공장심사등 효율적 외부 출장의 한계 ▲수도권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재구축 요구의 3가지”라고 밝혔다.
또, “인천의 장점은 4가지와 단점 3가지로 대부분 수도권과 인접해 있어 가지는 지리적 이점 뿐”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물기술인증원’이 대구로 오는 것이 정책 일관성에서 맞다”며 “물기술인증원이 빠진 물산업클러스터는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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