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임 정무부지사에 공원식 씨 임명
한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출신 당정,지역간 인적네트워크 뛰어난 강점 지녀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05/26 [13:31]
27일자로 소임을 다하고 떠나는 김영일정무부지사 뒤를 이을 경상북도 제9대 정무부지사에 한나라당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인 공원식씨가 임명됐다.
공원식 신임 정무부지사는 대통령소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위원과 전국 시.군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 대구·경북 지역혁신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등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지방자치·정당· 기업현장·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경험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나라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한나라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 등 의정치경험을 통해 구축된 중앙·지방간, 당·정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등은 동해중부선철도와 동서6축 고속도로, 신항만, 도청이전 등 대형 국책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로 “일자리 창출 도정”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북도는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57세라는 나이도 여러 측면에서 가장 왕성하게 일할 수있다고 판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원식 신임 부지사는 “기대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기업현장과 시민단체 등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도정을 올바르게 홍보, 조정하고 소통의 창구 역할을 다하면서 새로운 정무부지사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원식씨의 발탁에는 인적네트워크가 절실한 경북도의 현 상황이 가장 큰 원인이 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민선 4기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는 김관용 호가 마무리 단계를 제대로 해 내기 위해서는 지역간, 당정간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공원식 신임 부지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취임부터 공 신임부지사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살리기라는 임무에 업무량을 집중시킬 것이란 예상이다. 신임 공원식 정무부지사의 첫 업무시작은 5월 27일부터 시작된다. 프로필
이름 :공원식 (孔元植, 57세) 출신 : 포항시 흥해읍 □ 學 歷 ◦ 1973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졸업 ◦ 2000 동국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졸업 ◦ 2004 동국대학교 대학원 지방자치전공 석사 □ 主要經歷 ◦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위원 역임 ◦ 포항시의회 3선 의원 및 의장 역임 ◦ 전국 시.군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역임 ◦ 경북 시.군의장협의회장 역임 ◦ 대구.경북지역혁신위원회 위원 역임 ◦ 국제로타리 지역대표 역임 ◦ 학교운영위원회 경북연합회 부회장 역임 ◦ 포항YMCA 이사장 역임 ◦ 한나라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 한나라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 ◦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 21세기 국토포럼 회원 □ 褒 賞 ◦ 국민훈장 석류장(99) ◦ 대통령 표창(’97) 등 가족사항 : 모 최순택, 부인 박해숙,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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