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복위 현장방문  © 대구시의회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315회 임시회 기간인 21일 사회복지법인 해인복지재단(북구 소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문화복지위원들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재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석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양육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Daegu City Council’s Culture and Welfare Committee visited a welfare facility for the disabled operated by the Haein Welfare Foundation (located in Buk-gu) during the 315th extraordinary session on the 21st.

This visit was arranged to inspect the operational status of the facility, listen to operational difficulties, and discuss ways to improve welfare for the disabled.

The Culture and Welfare Committee members thoroughly inspected the site and had time to encourage the hard work of the foundation staff.

Chairman Park Chang-seok said, “We will not spare support at the council level to reflect the voices of the field so that the disabled can become independent members of society and reduce the burden on their careg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