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기 태권도, 일제잔재 청산 ‘논란’

"지헌류태권도교본 vs 국기원태권도교본 비교 공청회 열자"

서상우 기자 | 기사입력 2005/11/28 [18:02]

국기 태권도, 일제잔재 청산 ‘논란’

"지헌류태권도교본 vs 국기원태권도교본 비교 공청회 열자"
서상우 기자 | 입력 : 2005/11/28 [18:02]

한국의 참된 모습을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교육함으로써 세계로 뻗어나가는 진취적인 한국인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하고 있는 태권도에도 일제의 잔재가 존재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한 태권도인이 이같은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태권도의 위상을 재정립을 하기위해 나섰다.

2005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조증덕(9단) 창무관 관장이 그 주인공. 조관장은 "국기원의 태권도 교본은 가라데의 기본동작으로 모든 동작이 이루어 지고 있다"며 “지금의 태권도는 해방이후 일본에서 동작의 원리나 법칙이 없는 가라데를 본딴것" 이라고 밝혔다.
 
조관장은 그 근거로 "61년 대한 태수도 협회가 창설되었고  65년 8월 5일 태권도로 명칭을 변경한뒤 72년 12월 1일 대한 태권도 협회에서 발간한 교본에도 가라데 도복을 입고, 가라데 동작으로서 유급자 품새8개와 유단자 품새 9개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또 87년 3월 20일 가라데 도복과 달리하기 위해서 국기원에서는 아무런   원리 나 법칙이 없는 앞이 막힌 통자루 도복으로 바꾸면서 가라데 동작으로 교본을 발간했다“ 고 주장한다.

이같은 태권도의 과거 청산을 위해 조 관장은 지난 5월과 8월 두차례 태권도 교본에 대한 공개기술공청회를 요청했다. 국기원에  태권도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국기원의 태권도 교본과 지헌류 태권도교본을 놓고 검증과 토론을 거처 태권도의 위상을 재정립을 하고자 하는 요청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두차례의 요청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자 조관장은 이번 신지식인 선정을 계기로 국기원에 공개기술공청회 개최를 더욱 강도높게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국기원의 이같은 처사는 7천만 태권도인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사실이든 거짓이든 기술공청회를 통해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개혁 하는 것도 세계화 되고 있는 태권도의 브랜드가치를 높인다는 일관된 주장을 펴고 있다.
 
과연 국기원이 이같은 조씨의 공청회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있는데는 정말 일제의 잔재가 민족의 정신인 태권도에도 남아서 그런 것 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