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계 훈련장소로 각광
국가대표 태권도 팀 동계전지훈련 영천체육관 시설 때문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06 [19:19]
2010년 한국 태권도대표팀을 이끌어갈 꿈나무들로 구성된 후보선수(고등학생)일행이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오는 1월 17일까지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동계훈련에는 박종창 코치를 비롯해 국가대표팀 남녀 코치 4명과 48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영천 시내 숙박업소와 식당에서 숙식하면서 21일 동안 2010 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가대표의 영천 전지훈련은 영천시청 태권도단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단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전국의 유명태권도 매니아들이 태권도 전용 경기장이 있는 영천에서 훈련을 희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영천체육관은 최근 많은 태권도인들이 선망하는 훈련장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