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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동간고등어가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동종업계 최초로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식품업체의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인 식약청 HACCP 인증은 식품에 대해 ‘완전 무결점’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내 60여개 간고등어 가공업체 중 HACCP 심사에 통과한 업체로는 (주)안동간고등어가 유일하다.
그 동안 (주)안동간고등어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식약청 HACCP 심사를 받기위해 4년 전부터 재래식 공장 설비와 시설 개선에 나선 이후, 직원들의 위생 교육과 청결의식 제고, 무결점 품질관리 시스템 도입 등 착오를 허용치 않으려는 품질관리와 무결점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심사에 통과하기까지 세 차례의 도전에 실패했지만 이번 심사에서는 HACCP 관리기준 28개 전 항목에서 ‘수‘와 ’우‘를 받아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동간고등어 HACCP 추진팀(팀장.한민우)의 위해요소 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강화된 역량, 생산과 품질관리의 우수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면서 심사 통과의 배경을 설명했다. HACCP 인증 획득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국외의 견학단들이 현장을 찾으려하는 등 벌써부터 인증취득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오는 9월 25일 에는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 부부들로 구성된 견학단 50여명이 (주)안동간고등어의 무결점 생산라인과 현대식 위생시설에 대한 견학을 요청해왔고, 동종업체와 식당, 급식단체로부터도 HACCP 스텐다드형 공장내부 견학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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