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성윤환 "목재 팰릿 난방 사업 실효성 의문"

목재 원료는 해외서 수입하고 난방기 설치는 지원하고 필요한 사업 맞기는 맞나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07 [02:53]

성윤환 "목재 팰릿 난방 사업 실효성 의문"

목재 원료는 해외서 수입하고 난방기 설치는 지원하고 필요한 사업 맞기는 맞나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10/07 [02:53]
산림청 국감에 나선 성윤환 (상주)의원은 7일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줄이겠다면서도 목재 펠렛을 수입해 펠릿난방기를 보유하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에 보급하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성공하기 힘든 사업이라고 추궁했다.

그는 이날 산림청을 상대로 한 국감에서 이미 120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160ha라는 면적에 펠릿 난방기 보급한 산림청이 목재펠릿 보급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는 있지만 자족기능을 갖춘 신재생에너지가 맞는지와 맞을 지에 대해 물었다.

특히 연간 5백만톤의 팰릿이 필요한 데, 국내에서 조달이 가능한지,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수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데 그 말이 사실인지 등을 물으며 “국내에서 버려지는 목재를 사용해 자립, 자족 가능한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이산화탄소로 인한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처하자는 취지에서 목재펠릿 공급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80%이상을 해외 수입에 의존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또, 그는 목재 펠릿은 해외서 사들여다 쓰고, 보일러 설치비를 국가에서 지원할 정도로 이 사업이 필요한 사업인지 의구심을 나타내면서 “해외수입까지 하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펼칠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원자재를 조달할 수 있는 양만큼 적정하게 수급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