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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천정부지 추석물가 깊어지는 서민생활고

대구시, 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는데 총력전 선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9/06 [16:21]

천정부지 추석물가 깊어지는 서민생활고

대구시, 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는데 총력전 선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9/06 [16:21]

한국물가정보가 밝힌 올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예측비용(전통시장)은 23만 8천원으로 작년 추석대비 20.9%나 상승한 것으로, 이는 올해 이상기후와 불볕더위로 과일과 채소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구제역의 여파로 돼지고기의 가격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농축산물(14.0%)과 외식비(5.9%) 상승이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대구시는 오는 11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추석성수품 21종을 선정하고 시, 구․군별로 물가 합동지도 점검반을 구성해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부당 요금인상 및 섞어 팔기 등 불공정거래를 집중 점검키로 했다.

추석성수품 21종은 농축수산물의 경우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등 15종이며 개인서비스의 경우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찜질방이용료 등 6종이다.

대구시는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지역 주요시장에서의 특판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통시장․대형마트 간 가격 비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뜰 구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추석 전 6회로 계획했던 전통시장 특판 행사를 동구시장과 대동시장에서 2회 추가 실시하고, 구․군별로 시행했었던 직거래장터도 오늘 7일 시청 앞 주차장에서 연이어 추진한다.

또한 농협과 협력해 각 단위농협과 대구지역본부 등 시 관내 17개소에서 추석 전까지 임시 특판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 등과 부당 요금인상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음식업중앙회 대구지회 등에도 자율적인 가격안정 지도점검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창 정무부시장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로 인한 축제 분위기가 추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석 물가 잡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직거래장터 및 특판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정보를 확인하여 합리적 소비를 하는 등 건전한 추석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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