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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송영우 동갑 후보는 1일 동촌유원지 인근 호프집에서 2030세대 20여명과 함께 등록금, 청년실업문제와 관련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구직자, 공무원시험 준비생, 아르바이트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2030세대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같은 시간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의견을 받으며 진행이 되었고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송 후보는 “꿈꾸는 나이인 20대에 꿈을 꾸는 것이 사치인 현실이 되어 버렸다”는 한 대학생의 말에 공감하며 “청년들이 만세 부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또한 “등록금 관련해서는 정부책임등록금제 도입으로 OECD 수준의 교육재정 확보를 통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면서 “청년실업과 관련해서는 청년고용특별법이 현존하지만 권고사항만 있을 뿐 지켜지지 않고 있어 공기업, 공사에서부터 의무적으로 강제할 수 있도록 해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행사 진행 상황을 각자 SNS에 올리기도 하고, 서로서로 사진을 찍어 ‘인증사진’을 올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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