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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대구 동구갑 송영우 예비후보는 “‘노동시간 단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2017년까지 연간 노동시간을 1천800시간으로 단축하고 고용촉진 정책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연대를 실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2천111시간 노동으로 OECD평균인 1천692시간(2010년)보다 400시간 이상이 많은 세계 최장시간 노동으로 심각한 산업재해와 저임금을 양산하고 있다. 고용률은 OECD 평균에 못 미치며 비정규직은 임금노동자의 49.4%로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있다. 송 후보는 “노동시간 단축하면 임금이 삭감된다는 것을 우려하지만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편적 복지와 노동시간 단축의 만남은 곧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임금하락에 대한 우려는 소득보전기금 설치 등을 통한 대책을 마련하고 노동시간 단축이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도록 보완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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