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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장 후보들 마지막 주말 총력전

권영진 ‘이겼지만 격차 벌려야’ 김부겸 ‘이번엔 야당시장 현실화’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31 [15:07]

대구시장 후보들 마지막 주말 총력전

권영진 ‘이겼지만 격차 벌려야’ 김부겸 ‘이번엔 야당시장 현실화’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31 [15:07]

31일 6·4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구지역 여야 후보자들이 막판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30, 31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에서 대구지역이 전국 최저로 나타나자 여야 후보들은 각 지역에서 사전투표 독려활동을 벌이며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조용한 선거’도 선거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다급한 후보들이 로고송을 틀고 본격 유세에 나서자 분위기가 달궈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네거티브 공세 등 과열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 <시계방향-권영진-김부겸-이원준-송영우>     ©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는 ‘이겼지만 격차를 벌려야 한다’며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부터 북구의 함지공원과 운암지, 칠곡지역 상가 등을 훑은 뒤 오후 4시부터 주호영 대구시장 위원장과 함께 수성구 범물동 아파트 일대에서 유세를 펼쳤다.

권 후보는 오후 5시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개최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국회의원 선거대책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을 음해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의 과거발언과 진정성 없는 태도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려 시민들이 올바른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당이 앞장서 선거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라고 시당 선대위 관계자는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김부겸 후보는 ‘이번에야 말로 야당시장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대구유권자들에게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20년 일당 독주로 인해 대구경제가 피폐했음을 강조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과의 협력을 통한 ‘대구대박’을 강조하고 있다.

오전부터 서부시외버스터미널-홈플러스 남구점-영대병원네거리-효성타운-봉덕시장-까치아파트-성당시장-대명시장을 잇는 마라톤 유세를 이어나갔다. 짧은 점심식사 이후에도 남구지역 아파트를 거쳐 중구의 국채보상공원과 교동시장을 거쳐 동성로에서 젊은층 표심을 다졌다.

특히 이번 선거전에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는 딸 윤세인씨와 동행, 중앙파출소앞과 한일극장, 대구백화점 광장 등 대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서 유세를 했다. 김 후보는 특히 최근 새누리당 중앙당선대위의 가덕도 현장회의가 대구경북의 민심 이반을 가져왔다고 보고 이를 파고드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장 이원준 후보는 이날 오전, 상인네거리 출근인사와 거리 유세, 정기 시장 등을 방문하며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후보는 이어 달성공원 무료 급식소를 찾아 자원 봉사자들과 급식소를 찾은 분들에게 인사를 나눴다.

이 후보는 오후에도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개최된 동구 장애인 자립 생활 축제장을 찾아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었으며 블로시장과 반야월 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일요일인 6월 1일, 대구 여성광장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오후엔 대구문화예술다양성을 위한 지역 문화, 예술 단체들과의 정책 협약식을 계획하는 등 장애인, 청년, 여성을 중점 공략하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대구시장 송영우 후보는 31일 동구의 진로이스트타운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신천동, 효목동 인근의 아파트, 상가 등에 대한 순회유세를 거쳐 송라시장 저녁인사-신천역 퇴근인사 등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 
송 후보는 '진짜 진보시장'을 내세우며 당론인 보편적 복지와 소외계층 우선 복지, 여성과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 복지과 권리증진에 관한 각종 공약을 내세우며 바닥민심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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