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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너지면 박근혜 무너진다”

권영진 ‘남부권 신공항 관련 다른 말 선동’ 김부겸 맹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6/01 [16:16]

“대구 무너지면 박근혜 무너진다”

권영진 ‘남부권 신공항 관련 다른 말 선동’ 김부겸 맹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6/01 [16:16]

선거 판세가 대구시장 선거로는 유례없는 격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 새누리당 후보가 1일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박 대통령을 지킬 수 있는 곳은 천하에 대구밖에 없다”며 박 대통령을 지키자고 호소했다.

권 후보는 이날 정오 두류공원에서 있은 대규모 첫 유세에서 “박 대통령은 지금 사면초가”라면서 “대구가 무너지면 박근혜정부가 무너진다”며 새누리당 아래 모두 결집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권 후보는 특히 “그동안 새누리당이 많이 잘못했다, 제가 대신해서 이렇게 용서를 빈다”며 머리를 숙인 뒤 “시장에 당선이 되면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새누리당이 다시 태어나도록 앞장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후보는 이어 “6.25 전쟁 때 낙동강전선이 나라를 구했듯이, 대구가 나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면서 “대구에서라도 압승하여 박 대통령의 기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권영진 후보 시민선대위는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김부겸 후보를 정조준하며 비난했다.


권영진 후보선대위는 “신공항 입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할 것이라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면서 “김부겸 후보가 박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면 박 대통령의 뜻을 따라야 (하는데도)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의 뜻과 다른 말을 퍼트리며 선동하는 것은 박 대통령에게 상처 주는 것이고 박 대통령과 각을 세우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영진 후보선대위는 또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올해 2월 8일 부산을 방문해 ‘신공항을 가덕도로 반드시 해결 하겠다고 한 발언과 신공항 입지대상으로 대구와 경북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 무소속 오거돈 후보를 안철수 공동대표가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권영진 후보선대위는 “김한길과 안철수는 김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공동대표이며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부산 가덕도를 신공항 부지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김 후보가 신공항 대구유치를 주장하는 것은 중앙당 방침을 숨기려는 것이고, 김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는 것은 부산에 신공항을 갖다 바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권영진 후보선대위는 특히 “김 후보가 신공항을 유치하겠다는 것은 부산 가덕도를 지원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의 방침을 숨기고 표를 얻기 위한 선전 선동”이라면서 “김부겸 후보는 박 대통령에게 각을 세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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