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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부겸 후보 불법 거리현수막 논란

“거리현수막 동별 1개·검증필 규정위반 수백 개 추정”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5/30 [14:40]

김부겸 후보 불법 거리현수막 논란

“거리현수막 동별 1개·검증필 규정위반 수백 개 추정”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5/30 [14:40]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 측이 거리현수막을 설치하면서 선거법상 규정을 초과해 설치하고 구 과정에서 반드시 부착해야 할 선관위의 검증필이 없는 현수막이 대구시내 수백 개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권영진 캠프 불법선거운동감시단에 따르면 김부겸 후보의 불법 거리 현수막이 30일 2시간 동안 동구지역에서만 발견된 불법 거리현수막이 12건이며, 미확인 된 시내 곳곳의 현수막을 예상하면 수백 개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김부겸 후보측의 불법선거운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영진 후보 캠프의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보를 받고 현장조사를 착수한 결과 동구지역에서 2시간 만에 발견된 ‘검증필’이 없는 거리현수막 8건, 규정 이상으로 현수막을 설치한 건수가 4건 등 모두 12건이다. 선거법에 따르면 거리현수막은 동별 1개를 설치해야하고 설치 시에는 검증필 딱지를 부착 해야한다.

발견된 장소별 현황을 보면, 검증필이 없는 거리현수막은 대구공항네거리, 들안길네거리, 동대구 LPG삼거리, 불로삼거리, 방촌시장, 동부정류장네거리, 용계삼거리, 동구시장입구 등이며 과다 현수막설치는 이시아폴리스 인근 2건, 방촌초등학교 인근 2건 등 4건이다.

권 후보 캠프측은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약속한 김부겸 후보가 불법과 탈법으로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선관위는 즉각 현장조사를 실시 불법 현수막 등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법대로 엄정한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부겸 후보측은 최근 ‘박근혜 마케팅’을 이용하기위해 2번째로 거리현수막을 전면 교체했으며, 조만간 3번째로 ‘신공항 마케팅’을 위한 거리현수막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불법과 탈법적인 거리 현수막 설치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 캠프측은 또한 “교묘하게 탈법과 불법을 일삼는 김부겸 후보측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시민들의)철저한 감시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하고 김부겸 후보측에 “더 이상 구태스럽고 민주당스러운 불법행위를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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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캠프 2014/05/31 [11:26] 수정 | 삭제
  • 본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현수막에 대한 사항은 현수막 교체 작업 때문에 일시적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들께서 양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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