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영진 사실상 대구시장 당선

9시 현재 59% 득표 당선 유력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6/04 [21:31]

권영진 사실상 대구시장 당선

9시 현재 59% 득표 당선 유력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6/04 [21:31]

▲ 새누리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사실상 당선이 유력시되는 오후 9시 지지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 정창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말 그대로 천신만고(온갖 고생을 하고 애를 쓴다는 뜻) 끝에 산꼭대기에 올랐다.
 
당내 경선에서 친박계 현역의원 2명과 재선의 기초단체장 틈바구니에 끼어 누구도 후보로 선출될 것을 예측하지 못했지만 이변을 일으키며 후보직을 거머쥐었다.

산 넘어 산, 권 후보의 맞상대는 지난 총선 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수성구에 출마해 40.4%라는 기록적인 득표를 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가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대구가 새누리당의 텃밭이고 역대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전신 한나라당) 후보가 압승을 해왔던 터라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었다. 선거전 양상은 예상과 많이 달랐다. 김 후보가 특유의 이미지 선거전략을 구사하며 새누리당 장기 독점의 폐해를 파고들자 민심이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일부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김부겸 승리로 나오는 상황이 되자 새누리당과 권 후보측은 비상이 걸렸고 그야말로 총력전에 나섰다. 권 캠프에서는 ‘이러나가는 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깔렸고 김 후보측은 ‘이번에는 당선될 수 있다’며 고무됐다.

대구시장 선거결과는 예상과는 달리 다소 싱겁게 끝나가고 있다. 아직 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9시 30분 현재 권 후보가 59%의 득표를 보여 사실상 당선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권 후보는 대구시당 개표상황실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시장선거, 권영진, 권영진 대구시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