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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오을, "서병수 후보 신공항 공약 말도 안돼!"

정치적 쟁점으로 수도권에 잇점 주어서는 안될 일 '일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2/28 [19:00]

권오을, "서병수 후보 신공항 공약 말도 안돼!"

정치적 쟁점으로 수도권에 잇점 주어서는 안될 일 '일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2/28 [19:00]


남부권 신공항의 입지선정 문제가 이번 6.4지방선거의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정서는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출마예정자이 신공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고, 일부 후보들은 시민들의 이같은 염원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열의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구경북과 입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부산 역시 유치열기는 뜨거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당장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신공항의 가덕도 유치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이같은 상황을 방증하고 있다. 

이에따라 우려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신공항 유치가 또다시 선거에서의 후보 지지도 상승 등 선거 활용용으로 전락할 것이란 점 때문이다.

27일 서병수 예비후보의 발언에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발끈한 것은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사안이 정치 쟁점화로 변질될 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권 예비후보는 27일 논평을 내고 “남부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지방선거에 활용하려는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강력히 비판한다”며 “자신의 선거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남부권 신공항 가덕도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은 것은 생각 없는 행동”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이어서 “신공항은 이명박 정부 당시에도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등 영남권 5개 시도의 첨예한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지역 갈등이 첨예화돼 결정을 내리지 못한 중차대한 사안으로 정부가 영남권 5개 시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기 위해 ‘한국형 수요조사 예측평가 모델’을 적용하는 등 최대한 차분하게 해결하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간과한 채 가덕도 운운한 것은 정부와 대구 경북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대구경북, 울산 시도민에게 사과하고 가덕도 유치 공약을 철회할 것”과 “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은 지방선거에 악용하는 서병수 의원에 대해 지역갈등을 조장하지 말라고 엄중 경고할 것”을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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