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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오을, 스포츠 안동으로 정치활동 본격화

몸상태 지역 정치 구도 불구 안동에서 정치활동 재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8:14]

권오을, 스포츠 안동으로 정치활동 본격화

몸상태 지역 정치 구도 불구 안동에서 정치활동 재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9/06 [18:1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권오을 전 의원이 악몽의 지리산 시대를 접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정치 현장에 복귀했다.

 

권 전 의원은 지난 8월 말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차정하고 반일을 넘어 극일로 가자는 메시지를 던지며 국민들의 논리적이고 현명한 단합을 주문했다.이어 지난 4일 안동에서는 ‘낙동포럼’. 그리고 포럼 ‘오늘’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안동 경제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권 전 의원과 낙동포럼, 포럼 '오늘'은 4일 안동상공회의소에서 스포츠가 안동의 먹고 살아가야 할 또다른 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성현 기자


권 전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으로 인한 북부권 부과효과를 많이 기대했었지만 인구는 계속 줄고 있고 기대와 못 미쳤다”면서 “ 그러나 작금의 이 같은 상황을 두고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동이 스포츠에 눈을 떠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전 의원은 “인근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안동은 전국 및 국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 규격에 맞는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엄청난 부가 산업이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각종 대회 유치라고 할 수 있다. 유치에 이어 안동의 고유문화와 관광 등을 연계시켜야 한다. 안동이 살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권 전 의원은 “무엇보다 (스포츠)시설의 재투자가 이어져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세미나에는 권 전 의원 말고도 지역 스포츠 관계자와 행정기관, 경북도의회 및 안동시의회 의원 등이 상당수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를 두고 지역 정가는 권 전 의원의 본격적인 정치 활동이라 평가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권 전 의원은 약 10여 년 간 야인으로 지내 오면서도 정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다.

 

몸이 안 좋아 지리산에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정치에 대한 소신, 꿈을 버리지 않고 그 신념으로 이겨냈다고 한다”면서 “그동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정치할 수 있었을 터인데도 안동을 버리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무모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보로까지 보인다.

 

그럼에도 그의 정치에 대한 신념과 철학은 안동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한 점에서 오늘 세미나는 안동에서 다시금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 전 의원은 ‘몸 상태나 지역 정치 구조 등으로 보아 안동에서의 정치 활동이 쉽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꿈이 있으니 몸도 훨씬 빨리 회복되더라”며 “내가 어떻게 안동을 버릴 수 있느냐, 그리고 정치는 그만두더라도 내가 스스로 그만 두고 싶다. 우리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와 할애비가 무엇을 어떻게 했던 사람이었는지 들려주시는 것이 나에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가는 권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안동으로 출마할 것을 확실하게 보고 있다. 안동은 현재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이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경우에 따라서는 무소속 3,4파전이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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