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지난 3일 치유농업을 통한 농촌재생과 경북 북부권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담긴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백두대간 힐링특구로 농촌살리기와 고령화문제, 청년실업문제 한방에 해결 권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에서 “백두대간 힐링특구는 농식품을 생산 제조 판매하는 1,2,3차 산업으로서의 농업을 6차 융합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농업의 생산과정 자체는 치유와 관광 산업과 융합하고, 농식품의 제조유통 과정에는 첨단 정보통신(ICT)산업과 융합함으로서 도시노인과 은퇴자, 또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융복합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유농업 등 6차 농업, 잠재수요자 11~50만, 사회경제적 가치 1조5천억원 추산 그는 “농업은 국가식량안보로서 반드시 지키고 살려내야 하는데,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공동화 되어가는 농촌을 살릴 방법은 마땅히 없는 실정”이라고 진단하며 “농업을 단순히 농식품을 생산하는 1차산업으로만 보면 청년들이나 혹은 장년 은퇴자들에 조차 매력이 없는 산업이 되지만 6차 융복합 산업이 되면 잠재수요자 11만~50만에 사회경제적 가치 1조5599억으로 추산되는 산업이 된다”라고 제시했다.
힐링농업 대학 설립 등 소프트웨어 집중 투자, 관광단지 조성등 하드웨어 투자 지양 권오을 후보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힐링농업대학 설립, ▲협동조합과 협동농장과 연계된 힐링농업 프로그램 연구 개발 및 시범사업, ▲도시 은퇴자들의 귀농 귀촌에 대비한 주거 의료환경 개선 사업 ▲백두대간 둘레길 코스 개발과 치유의료단지 개발”을 제시했다.
영주 베어링 클러스터, 의성 6차산업 중심도시 등 지역특화 공약 발표 이날 함께 발표한 경북 북부권역 균형발전 전략에서는 ▲영주 베어링/알루미늄 산업 클러스터 육성 ▲안동 바이오/ICT 산업도시 육성 ▲의성 치유농업 대학 설립과 퇴직과학자와 퇴직지식인들의 R&D센터 유치 ▲상주 한방산업과 물류산업 중심도시 육성 ▲문경 스포츠 융합산업 도시 육성 ▲봉화/청송/영양 일대 협동농장과 치유농업 시범특구사업 전개를 공약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권오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