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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1일 문경시 운강 이강년 기념관에서 주최된 ‘제 8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경북에서 지난 30년 동안 이어져 온 수구 정당의 일당독주를 끝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들에게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무너져가는 경북을 지켜낼 ‘투표의병’이 되어줄 것을 호소했다.
권 후보는 “우리 역사를 돌아보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큰 난관을 해쳐나갈 원동력이 되어준 것은 백성들로 구성된 의병이었다.”며, “광역단체 청렴도 조사에선 3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무를 정도로 내적으로 부패했고, 1960·70년대부터 누렸던 경제적 영광을 상실한지는 오래이며, 인구는 나날이 줄어가는 위기에 처한 오늘 날 우리 경북을, 그 위기로부터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도민 여러분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처럼 경북이 무너져 가고 있는 이유는 지난 30년 동안 도민들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아 도정을 맡아 온 수구 정당이 정작 민생에 무관심하고 지역발전에 무책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함에 이어, “이제는 일당독주체제를 끝내고 정치세력에 다양성을 불어넣어 우리 경북이 다시 활력을 찾게끔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도민들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지난 30년 동안의 잘못을 심판하고 무너져가는 경북을 지켜낼 ‘투표의병’이 되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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