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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지난 3일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젊음의 거리인 문화로를 찾아 청년층의 고민을 경청하고 젊은 층과 소통했다고 4일 밝혔다.
권 후보는, “젊은 층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공약을 하고자 했지만 저 또한 기성세대인지라 여러분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공감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 후, “그래서 단순히 명함 돌리고 손 한 번 잡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진짜 소통’을 하고 여러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들어보고자, 많이 배우고자 이렇게 찾아왔다.”며 문화로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권 후보는,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지도 않은 채 저 스스로의 판단만으로 여러분들을 향한 약속을 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기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후, “그러니 제가 정말 여러분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약속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권 후보는 약 2시간 동안 문화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젊은 유권자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했다.
한편 권 후보는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직접 찾아 나서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할 것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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